마이다스레이크 이천CC <마이다스 코스> 코스 공략도
<1 Hole>
아레스
Par4 / HDCP 2 / 402M
페어웨이가 넓어 호쾌한 첫 티샷을 편안하게 받아주지만 전장이 길고, 그린이 까다로워 핀 위치를 잘 살펴 지혜롭게 공략해야 하는 핸디캡 2의 난이도가 있는 홀
<2 Hole>
아킬레스
Par4 / HDCP 4 / 392M
아킬레스의 발목 형상을 한 좌도그렉 홀. 장타자는 좌측 벙커를 넘기면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지만 자칫 실수하면 우측 아킬레스 건 (벙커, OB)에 빠져 치명타를 입게 되는 홀
<3 Hole>
아르테미스
Par3 / HDCP 6 / 211M
구릉 위에 올라 앉은 듯한 오르막 그린이 평이하게 보이지만 그린이 크고 넓어 Par 사냥이 쉽지 않은 홀
<4 Hole>
헤파이스토스
Par5 / HDCP 1 / 511M
오르막 긴 파 5홀. 대장장이가 쇠를 단력시키듯이 스스로 단련한 절제된 샷으로 공략하면 3온 파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욕심이 과하면 그린 주변 깊은 벙커의 보복이 따르는 홀
<5 Hole>
야누스
Par4 / HDCP 9 / 318M
전장이 짧아 티샷 욕심을 내지 않으면 쉽게 보상을 받지만 OB, 벙커, 우측 해저드, 자연목이 곳곳에 숨어있어 실수를 하면 큰 벌을 받게되는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홀.
<6 Hole>
니케
Par3 / HDCP 8 / 165M
승리의 여신 나이키의 두 날개처럼 좌우로 넓게 펼쳐진 Teeing ground.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숲과 호수가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마이다스 코스의 시그니처 홀.
<7 Hole>
젤로스
Par5 / HDCP 3 / 515M
장타자는 쉽게 투 온이 가능하지만 질투의 여신이 곳곳 (벙커, 해저드, OB)에 숨어 심술을 부리는 난이도 있는 홀
<8 Hole>
에로스
Par4 / HDCP 7 / 370M
길게 펼쳐진 Waste Bunker와 Fairway가 포옹을 하고 있는 연인을 연상케 하는 홀. 큐피드의 화살처럼 예리한 Shot이 요구되는 홀
<9 Hole>
네메시스
Par4 / HDCP 5 / 412M
가장 긴파 4홀이며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측정하는 홀. 전 홀까지의 부진을 잊고 후반에 대한 각오와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는 마이다스코스의 마지막 홀
